울산 대왕암공원 산보 코스로 딱....

2021.05.22 - [국내여행] - 울산 대왕암공원 산보 코스로 딱....

울산 대왕암공원

 

대왕암공원에는 신라시대 삼국통일을 이룩했던문무대왕의 왕비가 죽은 후 문무대왕을따라 호국룡이 되어 울산 동해의 대암 밑으로잠겼다는 신비한 전설이 내려오고 있습니다.또한 하늘을 찌를 듯 솟아있는 1만 5천그루의 해송,바닷가를 따라 조화를 이루는 기암괴석,파도가 바윗구멍을 스치면 신비한 거문고소리를내는 슬도,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울기등대는 대왕암 공원만이가진 자랑거리입니다.특히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동해바다를 바라보며 만들어진 대왕암 공원 캠핑장은여러분들께 다른 어떤 캠핑장에서도느껴보지 못한 색다른 경험을제공할 것입니다.한 번도 안 와본 사람은 있을지 몰라도,한 번만 와본 사람은 없는 대왕암공원.요즘 코로나 때문에 울산 전체가 비상 상황이나 다름없는 시기 인 것 같습니다.울산 동구에서 확진자가 나오면서현대 중공업 현대자동차 전체가비상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입구에 있는 용 미끄럼이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 까지 착용한 상황, 얼마나 심각한지 알수 있는 사진이라 생각됩니다. 지금 울산은 815 광복 집회 이후 후 폭풍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아이들은 학교도 가지 못하고 시민들은 불안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생활하는 것이 고통으로 다가 올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무리 집회도 좋지만 이런 코로나 상황에 서울까지 가서 코로나 감염되어 온 사람들을 울산 시민들은 어떻게 생각 할까요?

당연히 좋아 할 사람 한명도 없을 꺼라 생각됩니다. 미통당원들이 이번에 많이 올라 간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행동은 정말 용서할 수 없는 행동이라 생각됩니다. 몇몇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으로 지금 울산 전체가 휘청하고 있고 그 피해자는 울산 시민 전체가 받고 있습니다 일반 시민들은 마트도 가지 못하고 배달 음식이나 시켜 먹여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런 피해를 입고 가만히 있을 사람이 어디 있을까? 이번 코로나 사건을 그냥 넘긴다면 다음에는 이보다 더 큰 사건이 벌어 질 것이 뻔 하고 시민들 모두 이런 사람들을 엄벌에 처 해야 다음에는 이런 일이 없을 것이다 곧 있을 개천절 행사 모임을 또 한다고 하는데 이런 사람 모두 바라 구속 시키는 것이  애국이라 생각 됩니다.

코로나 때물에 너무 흥분해서 .... 아름다운 풍경 이야기를 못했습니다.

앞서 말 했듯이 대왕암은 한번 온사람은 꼭 다시 오는 곳이 이곳 울산 대왕암공원 입니다.

주변 환경이 너무 맑고 깨끗해서 마음이 맑아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울산은 현대 중공업, 울산 시민들과 함께 성장해 왔고 더불어 현대자동차 sk s오일 등 화학 업체도 울산의 성장의 큰 힘이 된 기업이라 생각됩니다. 이런 대왕암 공원 조성과 관련해 모든 울산 시민과 기업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망 멋진 공원을 조성 했고 울산이 정말 아름 다운 도시로서 성장해 온 것에 모든 울산 시민들의 힘이 컸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울산 동구 모래사장이 한눈에 들어 온다, 동구의 바다는 수온이 차가워서 한여름쯤 되어야 사람들이 바다에 들어간다.

울산동구 대왕암공원은 해풍을 이겨낸 큰 소나무들이 멋진 풍경을 만들어  공원을 가겹게 즐기는 분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더욱 느끼게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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