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풍경 (임소장 생활여행)

괌 풍경

괌 온지가 벌써 6개월이 되어가고 있다. 괌의 새로운 풍경들이 점점 익숙해 지고 서서로 새로운 풍경과 환경을 찾고 있다. 이제 점점 일상이 되어가고 있는 괌 생활이 좋은 환경에서 잘 생활하고 있는지 아니면 점점 익숙해 지는 괌 풍경 처럼 나의 일상도 새롭지가 않고 그냥 그냥 한 것인지에 대한 생각을 해본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세상도 이같이 새로움과 익숙함 그리고 새로움에 대한 자세 익숙함에 대한 자세 아니 마음가짐이라고 해야 정확할 것 같은데 이런 마음가짐이 본인의 인생의 방향과 철학 그리고 삶의 질  기타 등등ㅇ......

온지 알마 되지 않아서 필리핀 친구들과 이곳 저곳 다니면서 괌 풍경사진을 몇장 남겼다.  아직은 이런 풍경에 대한 익숙함이 있지는 않지만 낮선 이국땅이 익숙하면 얼마나 익숙할까라는 생각도 해본다. 아무튼 괌의 풍경은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롭고 아름다운 바다 풍경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곳이라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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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에서 보는 듯한 이런 풍경은 괌현지에서는 저녁 노을이 시작되면 사방으로 퍼져나가는 노을이 괌의 즐거움을 더욱 업 시켜줍니다. 지도에 표시된 관광지가 아닌 소소한 곳을 찾다보면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괌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 중하나는 따뜻한 기온과 맑은 공기 그리고 사람 발길이  뜸한 자연 풍경이 괌여행의 즐거움을 주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 였습니다. 괌여행에서의 화려한고 쇼핑이 넘치는 쇼핑 여행이 아닌  자연의 풍요로움을 마음 것 받아가는 것이 괌여행의 즐거움이라 생각됩니다. 한국에서 느껴 보지 못한 새로운 기운과 느낌이 괌여행의 핵심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TABU IN GUAM 괌여행 (임소장생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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