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이 사우디에 와서 먹을수 있는
음식이 많이 있지는 않다.
가끔 쥬스 가게에서 사탕수수
한잔 먹는 것도 기분 좋은 일이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야외 활동을 한국인들이 한다는 것이 쉽지가 않다. 무더운 날씨를 이겨 내기위해 적당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 그중 제일 자주 먹을 수 있는 것이 과일음료이다. 과일음료를 판매하는 가게가 사우디 시내나 고속도로 휴게소에 많이 볼수 있다. 이번에는 사탕수수를 주문 해 보았다. 처음 먹는 사탕수수 음료는 과연 어떤 맛일까? 다음에는 다른 과일음료를 주문해야 할 것 같다. 사탕수수는 물에 설탕을 섞은 느낌이다
In Saudi Arabia, it is not easy for Koreans to do outdoor activities. You have to eat moderately to overcome the hot weather. Among them, fruit drinks are the most frequently eaten. Many fruit drinks shops can be seen in downtown Saudi Arabia or highway rest areas. This time, I ordered sugar cane. What does sugar cane drink taste like for the first time? I think I'll have to order another fruit drink next time. Sugar cane feels like water mixed with sug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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